제2회 뉴엘 콰르텟 정기연주회 “The String Quartet for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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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뉴엘 콰르텟 정기연주회 “The String Quartet for Healing”
| 공연일 | 2020-09-26 (토) |
|---|---|
| 시간 | 14:00 |
| 소요시간 | 약 70분 |
|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 관람료 | 온라인 생중계 |
| 주최 | 뉴엘 콰르텟 |
| 주관 | ㈜스펙트럼 |
| 문의 | (주)스펙트럼 1666-1773 |
※ 본 공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에 따라 확산예방을 위해 무관객 온라인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About the Concert |
[온라인 생중계]
제2회 뉴엘 콰르텟 정기연주회
“The String Quartet for Healing”
“제2회 뉴엘 콰르텟 정기연주회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다가오는 9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2회 뉴엘 콰르텟 정기연주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뉴엘 콰르텟은 'New Elaborotion'의 약자로 새로이 완성시킴이라는 뜻이다. 항상 도약을 꿈꾸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연주 단체로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도희, 박미진과 비올리스트 박세련, 첼리스트 최보혜로 이뤄진 현악사중주단이다.
뉴엘 콰르텟은 2018년에 창단하여 김도희 리사이틀에 초청 연주, 2019년 7월의 창단연주회, 2020년 5월의 대전예술의전당 온라인 콘서트 등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현악기의 울림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치유를 위한 현악 사중주(The String Quartet for Healing)"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온 이상철의 해설로 진행될 예정으로, 시벨리우스와 베토벤, 차이코프스키의 클래식 본연의 깊이 있는 명곡들로 코로나19로 지친 대전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제2회 뉴엘 콰르텟 정기연주회"는 오는 9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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