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최보혜 첼로 리사이틀 “첼리스트 최보혜의 4가지 컬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펙트럼inc
본문
2020 최보혜 첼로 리사이틀 “첼리스트 최보혜의 4가지 컬러”
공연일 | 2020-10-18 (일) |
---|---|
시간 | 14:00 |
소요시간 | 약 60분 |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관람료 | 전석 1만원 |
등급 | 8세 이상 |
협력 | ㈜스펙트럼 |
후원 | 대전문화재단 |
문의 | (주)스펙트럼 1666-1773 |
About the Concert |
2020 최보혜 첼로 리사이틀
“첼리스트 최보혜의 4가지 컬러”
“첼리스트 최보혜의 4가지 컬러를 그리다.”
오는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2020 최보혜 첼로 리사이틀 “첼리스트 최보혜의 4가지 컬러”>가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에서 첼리스트 최보혜는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희대의 작곡가 루트비히 반 베토벤, 고전주의 형식과 낭만주의 형식의 조화를 이루는 펠릭스 멘델스존,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을 이끈 가브리엘 포레, 마지막으로 20세기 체코음악를 대표하는 보후슬라프 마르티누까지 작곡가 4인의 각기 다른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첼리스트 최보혜는 독주와 실내악, 협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주력으로 스트링 디아츠 정기연주회 협연, 관저문예회관 재능기부음악회, 대전시청 수요브런치콘서트, Italy Firenze International Music & Arts Festival 등에 참여한 바 있으며, 대전음악제 솔리스트 최보혜 독주회를 비롯하여 제6회 젊은 앙상블 “도약” 등 다수 대전음악제에 출연한 바 있다.
최보혜 첼로 리사이틀 “첼리스트 최보혜의 4가지 컬러”는 10월 18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전글2020 소프라노 박수희 독창회 “슈만의 러브 프로포즈” 20.11.27
- 다음글피아니스트 최선경 독주회 “그의 위대한 피아노 소나타 & 슈만” 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