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임지호 피아노 귀국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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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임지호 피아노 귀국 리사이틀
공연일 | 2023. 11.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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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5pm |
소요시간 | 80분 |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관람료 | 전석 1만원 |
등급 | 8세 이상 |
주최 | 피아니스트 임지호 |
주관 | ㈜스펙트럼 |
문의 | 1666-1773 |
■ 공연소개
“특색있는 표현과 화려한 음색, 피아니스트 임지호의 음악세계 선보여”
대전의 차세대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지호가 오는 11월 26일 일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귀국 독주회을 개최한다. 특색있는 표현과 화려한 음색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피아니스트 임지호는 이번 독주회에서 클래식 본연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대전 시민들과 음악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피아니스트 임지호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사를 졸업하고 유학을 떠나 미국 뉴욕 메네스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Vivaldi 국제 컴피티션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뉴욕의 카네기웨일 홀 및 뉴욕 머킨 콘서트 홀과 대전시향 유망주발굴 콘서트 협연, 제23회 대전국제음악제 라흐마니노프 프로젝트 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신인발굴 음악회 협연 등 활발히 활동 무대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베토벤과 쇼팽, 쇼어 그리고 맥다월 까지 시대별 작곡가들의 명곡들을 무대에 올려 그만의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으로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미국 작곡가들의 각기 다른 선율과 기법, 시대적 피아니즘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임지호 피아노 귀국 리사이틀
2023. 11. 26.(일) 17:0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주최 : 피아니스트 임지호
주관 : ㈜스펙트럼
티켓 : 전석 1만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초등학생 이상)
공연시간 : 80분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www.daejeon.go.kr/djac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6
아트키움 https://아트키움.kr 042-480-1041
문의 : 1666-1773
■ 프로그램 소개
2023 임지호 피아노 귀국 리사이틀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18 in E flat Major, Op. 31 No. 3
F. Chopin (1810-1849)
Impromptu No. 2 in F-sharp Major, Op. 36
Impromptu No. 3 in G flat Major, Op. 51
Impromptu No. 4 In c-sharp minor, Op. 66
A. Shor (b.1970)
Pletnev's Piano Sonata
E. MacDowell (1860-1908)
Piano Sonata No. 2, Op. 50 "Eroica"
■ 출연진 소개
피아니스트 임지호
타고난 음악성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피아니스트 임지호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사 졸업하고 도미하여 미국 뉴욕 메네스 음악대학 (MM)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연주자과정 (Professional Studies Diploma)을 졸업하였다.(Pro. Vladimir Valjarevic, Yuri Kim 사사)
University of Music and Performing Arts Vienna 수료, Beiji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 Academy (BIMFA) 수료 등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한 바 있으며, Bach 국제 컴피티션 및 World Grand Prix 국제 컴피티션, Vivaldi 국제 컴피티션 1위 등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하였다.
미국 유학시절 뉴욕의 카네기 웨일 홀 및 뉴욕 머킨 콘서트 홀에서의 연주와 매네스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충남대학교 춘계연주회와 정기연주회 출연, 대전아트오케스트라 협연과 대전시립교향악단 유망주 발굴콘서트 협연, 뉴욕 카네기 웨일 홀 및 뉴욕 머킨 콘서트홀 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신인발굴 음악회 출연, 제23회 대전국제음악제 라흐마니노프 프로젝트 1 연주를 참가하는 등 끊임없이 무대에 오르며 국내외적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였다.
국내에서는 피아니스트 강소영, 국외에서는 Vladimir Valjarevic, Yuri Kim 교수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임지호는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청중과의 음악적 교감과 소통을 위해 미국의 어메리칸 피아니즘의 정수를 선보이며 연주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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